▶ [KNN] [인물포커스] 신한춘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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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2-08-1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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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nn.co.kr/262775
{김성기/KNN보도부장}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국내 대표적인 보수단체이면서 70년 가까운 긴 역사와 전통을 가진 국민운동단체가 바로 한국자유총연맹입니다.
오늘은 신한춘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회장 모셨습니다.어서 오십시오.
{신한춘/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회장}
-안녕하십니까.
-네, 지난달 28일에 이제 새 회장에 취임하셨는데요. 먼저 취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Q.
저희가 보통 흔히 자총 이렇게 줄여서 표현을 하는데요, 부산 자유총연맹 어떤 단체인지 소개 먼저 부탁드리겠습니다.
A.
한국자유총연맹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발전시키면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추구하고, 또 이와 관련된 민간단체들에 대한 협조와 또 세계 각국과의 유대를 다지는 그런 국민운동단체라고 이렇게 말씀드리고, 특히 우리 부산지부는 10만 4천여 회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시지부와 구*군지회, 또 동별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자유민주주의 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부대사업을 현재 추진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Q.
그동안 기업 경영을 포함해서 다양한 사회 활동을 해 오셨는데요, 이렇게 이념단체의 회장을 맡게 된 동기도 궁금하거든요.
A.
지금까지 제가 기업 활동과 다양한 사회 활동을 통해서 자유민주주의의 시장경제 가치수호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이렇게 느꼈습니다.
한국자유총연맹의 설립 목적이, 또 활동이 바로 그 가치 실현의 중심에 있다고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Q.
취임사를 통해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가치 수호’ 이걸 강조해 주셨는데, 앞으로 자유총연맹이 나아갈 방향 어디 있다고 보십니까?
A.
우리나라가 이렇게 세계경제 대국으로 갈 수 있었던 것은 6.25라는 큰 국난에서도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하고 또 희생하셨던 많은 국민과 또 UN군들이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분들의 헌신이 우리 후손들에게 감사하고 잊지 않도록 지속적인 각종 홍보와 교육활동을 통해서 자유는 거저 주어지지 않는다는 그런 인식을 우리 후손들에게 널리 홍보를 하는 것이 자총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Q.
지금은 세대 간이나 계층 간, 성별 간, 지역 간의 갈등이 심하지 않습니까. 이런 상황에서 사회통합을 위해서 자유총연맹의 역할, 뭐라고 보십니까?
A.
앵커께서도 말씀해 주신 것처럼 세대 간에 또 시대 간 많은 변화의 지금 현재의 길목이 지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한국자유총연맹은 ‘자유의 가치확산’을 슬로건으로 하면서 활동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젊은 세대를 아우를 수 있도록 자유민주주의의 가치 확산과 또한 문화유산을 잘 보전해서 공감할 수 있도록 하면서 KFF 글로벌 리더를 결성을 해서 토론회라든지 워크숍, 또한 봉사활동 등을 통한 젊은 세대들에게도 관심과 호응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하고 전체적인 활동에 전념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Q.
그동안 부산 지역 경제계에서 많은 활동해 오셨는데요, 지금 부산에서 가장 중요한 게 뭐라고 보십니까?
A.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
정말 말만 들어도 설레는 문구입니다.
저는 부산 지역경제의 발전을 위해서는 2030 세계박람회 유치와 또 가덕 신공항 건설이 빨리 선행돼야 한다고 이렇게 생각을 하고, 또 해외 경제활동과 사업을 하다 보면 저희들이 인천공항까지 가서 비행기를 타고 오가는 시간적인, 물질적인 손실을 감내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24시간 이착륙이 가능한 공항이 빨리 있어야 한다고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는 우리 부산의 미래를, 또 비전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이렇게 생각을 하고 저는 이 두 가지 비전에 함께 하겠으며, 또 국민운동단체의 장으로서 부산의 혁신 역량이 꽃피울 수 있도록 그 중심에서 우리 자유총연맹과 함께 전력을 다하겠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Q.
네, 2030 부산엑스포하고 가덕신공항 2개 말씀해 주셨고요, 신임회장으로서 임기 동안에 꼭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뭐가 있겠습니까?
A.
자유민주주의 가치확산과 또한 시장경제 수호가 저의 목표이면서 사명이라고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부산광역시를 비롯한 모든 행정기관과 또 시민단체 등과 잘 협동을 해서 역동적인 사업이 추진되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현재 부산자유회관을 자유민주주의와 통일의 교육과 체험의 장으로 통일동산을 만들겠습니다.
부산자유회관 통일동산에서 함께 소통을 하면서 공감을 하고, 또 체험을 해서 부산을 비롯한 국민 모두가 자유와 개방, 또 포용과 비전을 이야기하면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가슴 벅찬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아마 이 부분은 시민 여러분께서도 절대적인 성원이 필요하다고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Q.
통일동산 기대 한 번 해 보도록 하고요, 끝으로 부산시지부의 활동 계획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네, 저희 한자총은 자유민주주의를 항구적으로 옹호, 발전시키면서 아울러서 부산시의 시정에 부합되는 그런 활동을 같이 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부산자유회관을 자유민주주의와 통일에 대한 소통의 장, 또 어린이들도 쉽게 이야기할 수 있는 통일체험학습을 비롯해서 인식의 장, 또 부산 역사시설 및 관련 단체와 연계된 통일소통의 장으로 조성을 하고, 자유민주주의와 가치확산을 위한 UN전몰용사추모제를 국가사업으로 확대해서 16개 지회와 연계해서 헌신에 대한 감사와 또 병행해서 특히 북한이탈주민들에 대한 특성 있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새롭게 달라진 한국자유총연맹의 모습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성기/KNN보도부장}
KNN 인물포커스입니다.
국내 대표적인 보수단체이면서 70년 가까운 긴 역사와 전통을 가진 국민운동단체가 바로 한국자유총연맹입니다.
오늘은 신한춘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회장 모셨습니다.어서 오십시오.
{신한춘/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 회장}
-안녕하십니까.
-네, 지난달 28일에 이제 새 회장에 취임하셨는데요. 먼저 취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Q.
저희가 보통 흔히 자총 이렇게 줄여서 표현을 하는데요, 부산 자유총연맹 어떤 단체인지 소개 먼저 부탁드리겠습니다.
A.
한국자유총연맹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발전시키면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추구하고, 또 이와 관련된 민간단체들에 대한 협조와 또 세계 각국과의 유대를 다지는 그런 국민운동단체라고 이렇게 말씀드리고, 특히 우리 부산지부는 10만 4천여 회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시지부와 구*군지회, 또 동별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자유민주주의 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부대사업을 현재 추진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Q.
그동안 기업 경영을 포함해서 다양한 사회 활동을 해 오셨는데요, 이렇게 이념단체의 회장을 맡게 된 동기도 궁금하거든요.
A.
지금까지 제가 기업 활동과 다양한 사회 활동을 통해서 자유민주주의의 시장경제 가치수호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이렇게 느꼈습니다.
한국자유총연맹의 설립 목적이, 또 활동이 바로 그 가치 실현의 중심에 있다고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Q.
취임사를 통해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가치 수호’ 이걸 강조해 주셨는데, 앞으로 자유총연맹이 나아갈 방향 어디 있다고 보십니까?
A.
우리나라가 이렇게 세계경제 대국으로 갈 수 있었던 것은 6.25라는 큰 국난에서도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하고 또 희생하셨던 많은 국민과 또 UN군들이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분들의 헌신이 우리 후손들에게 감사하고 잊지 않도록 지속적인 각종 홍보와 교육활동을 통해서 자유는 거저 주어지지 않는다는 그런 인식을 우리 후손들에게 널리 홍보를 하는 것이 자총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Q.
지금은 세대 간이나 계층 간, 성별 간, 지역 간의 갈등이 심하지 않습니까. 이런 상황에서 사회통합을 위해서 자유총연맹의 역할, 뭐라고 보십니까?
A.
앵커께서도 말씀해 주신 것처럼 세대 간에 또 시대 간 많은 변화의 지금 현재의 길목이 지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한국자유총연맹은 ‘자유의 가치확산’을 슬로건으로 하면서 활동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젊은 세대를 아우를 수 있도록 자유민주주의의 가치 확산과 또한 문화유산을 잘 보전해서 공감할 수 있도록 하면서 KFF 글로벌 리더를 결성을 해서 토론회라든지 워크숍, 또한 봉사활동 등을 통한 젊은 세대들에게도 관심과 호응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하고 전체적인 활동에 전념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Q.
그동안 부산 지역 경제계에서 많은 활동해 오셨는데요, 지금 부산에서 가장 중요한 게 뭐라고 보십니까?
A.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
정말 말만 들어도 설레는 문구입니다.
저는 부산 지역경제의 발전을 위해서는 2030 세계박람회 유치와 또 가덕 신공항 건설이 빨리 선행돼야 한다고 이렇게 생각을 하고, 또 해외 경제활동과 사업을 하다 보면 저희들이 인천공항까지 가서 비행기를 타고 오가는 시간적인, 물질적인 손실을 감내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24시간 이착륙이 가능한 공항이 빨리 있어야 한다고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는 우리 부산의 미래를, 또 비전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이렇게 생각을 하고 저는 이 두 가지 비전에 함께 하겠으며, 또 국민운동단체의 장으로서 부산의 혁신 역량이 꽃피울 수 있도록 그 중심에서 우리 자유총연맹과 함께 전력을 다하겠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Q.
네, 2030 부산엑스포하고 가덕신공항 2개 말씀해 주셨고요, 신임회장으로서 임기 동안에 꼭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뭐가 있겠습니까?
A.
자유민주주의 가치확산과 또한 시장경제 수호가 저의 목표이면서 사명이라고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부산광역시를 비롯한 모든 행정기관과 또 시민단체 등과 잘 협동을 해서 역동적인 사업이 추진되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현재 부산자유회관을 자유민주주의와 통일의 교육과 체험의 장으로 통일동산을 만들겠습니다.
부산자유회관 통일동산에서 함께 소통을 하면서 공감을 하고, 또 체험을 해서 부산을 비롯한 국민 모두가 자유와 개방, 또 포용과 비전을 이야기하면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 가슴 벅찬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아마 이 부분은 시민 여러분께서도 절대적인 성원이 필요하다고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Q.
통일동산 기대 한 번 해 보도록 하고요, 끝으로 부산시지부의 활동 계획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네, 저희 한자총은 자유민주주의를 항구적으로 옹호, 발전시키면서 아울러서 부산시의 시정에 부합되는 그런 활동을 같이 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부산자유회관을 자유민주주의와 통일에 대한 소통의 장, 또 어린이들도 쉽게 이야기할 수 있는 통일체험학습을 비롯해서 인식의 장, 또 부산 역사시설 및 관련 단체와 연계된 통일소통의 장으로 조성을 하고, 자유민주주의와 가치확산을 위한 UN전몰용사추모제를 국가사업으로 확대해서 16개 지회와 연계해서 헌신에 대한 감사와 또 병행해서 특히 북한이탈주민들에 대한 특성 있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새롭게 달라진 한국자유총연맹의 모습 기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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