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부산광역시지부(회장 양재생)는 2021.11.29.(월) 14:00 부산진구 초읍동 소재 부산자유회관 대강당에서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자유총연맹부산지부 설립 55주년 국리민복(國利民福) 가치확산의날 기념식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부포상 국민훈장 동백장 수훈과 40년 이상 활동한 장기근속 회원에 대한 공로패 수여 등 평소 연맹발전에 기여한 회원을 대상으로 총재상과 지부회장상 및 부산광역시장상을 비롯한 유관기관장 및 언론사대표상을 수여하였다
 
 이날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지부 양재생 회장은 지부 창립축하와 40년 장기근속회원에 대한 감사의 말씀과 코로나19 방역활동의 최전선에서 수고해 주신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다함께 된다! 된다! 잘된다! 더 잘된다! 초긍적인 마인드로 코로나 19로 인한 국난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 하자고 강조 하셨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요구하는 시대정신인 국리민복(國利民福) 가치 실천은 곧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쓰기와 손 씻기 등 생활 속 방역에서 시작되며,
자총이 추구하는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국가안보를 위한 확고한 국가관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 하였다.

[세부내용]
  - 일 시 : 2020. 11.29(월) 14:00
  - 장 소 : 부산자유회관 대강당
  - 인 원 :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지부 양재생 회장,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등 조직간부 160여명
  - 내 용 : 개회, 국민의례, 활동영상물 상영, 정부포상, 장기근속 및 우수회원시상, 기념사, 축사, 기념촬영, 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