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전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낸 유엔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잊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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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진구지회
작성일 20-06-2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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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지회 허혁필회장 등 회원 45명은 지난 25일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유엔기념공원에서 거행된 'UN 전몰용사 추모제' 행사에 참여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회장 양재생)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청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박종환 연맹총재, 변성완 부산시장권한대행, 유엔군사령부 등 주요 인사와 회원, 학생 및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부산진구지회는 운영위원회, 여성회, 각 동분회별로 대표자 등 40여명이 참여하여, 70년전 이국땅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장렬히 산화한 미국,영국,호주 등 16개국 2300여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한편 70년전 6.25전쟁 당시 소련공산당의 사주를 받고 불법 남침을 감행한 북한 김일성의 만행에 대항해 16개국의 병력지원 뿐만아니라 의료지원 5개국, 물자지원 39개국 등 전 세계 60여개국 참전용사들의 수많은 희생이 있었기에 이 땅에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낼 수 있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70여년 전 동족상잔의 비극을 자유진영의 승리로 이끌기 위해 목숨을 초개와 같이 바친 수백만 국내외 6.25참전용사들의 피로써 지켜낸 조국임을 깊이 인식하고, 그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하시라도 잊어선 안될 것이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회장 양재생)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청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박종환 연맹총재, 변성완 부산시장권한대행, 유엔군사령부 등 주요 인사와 회원, 학생 및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부산진구지회는 운영위원회, 여성회, 각 동분회별로 대표자 등 40여명이 참여하여, 70년전 이국땅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장렬히 산화한 미국,영국,호주 등 16개국 2300여 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한편 70년전 6.25전쟁 당시 소련공산당의 사주를 받고 불법 남침을 감행한 북한 김일성의 만행에 대항해 16개국의 병력지원 뿐만아니라 의료지원 5개국, 물자지원 39개국 등 전 세계 60여개국 참전용사들의 수많은 희생이 있었기에 이 땅에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낼 수 있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70여년 전 동족상잔의 비극을 자유진영의 승리로 이끌기 위해 목숨을 초개와 같이 바친 수백만 국내외 6.25참전용사들의 피로써 지켜낸 조국임을 깊이 인식하고, 그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하시라도 잊어선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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