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지회 여성회는 지난 28일(목) 2020 공동체 행복지킴이 수혜자인 부암동 이원국 할아버지댁을 찾아가 성품을 전달했다. 김경자 여성회장, 남영옥부회장, 정윤순총무, 전수우사무국장 등 4명이 방문하여 재래김 세트를 직접 전달하고 이 할아버지의 건강 등 근황을 살피며 덕담을 나누었다. 한편 부산진구지회 여성회는 매월 두차례 지역에서 외로이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 집을 선정, 직접 방문하여 성품을 전달하고 생활상을 보살피는 등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일자 : 5.28(목)
-장소 : 부암1동 독거노인 가정(이원국 할아버지)
-인원 : 부산진구 여성회장 등 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