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다나스 피해 복구 실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영구지회
작성일 19-07-24 15:33
본문
수영구지회에서는(지회장 황대성) 태풍 '다나스'의 피해로
쓰례기더미로 변한 광안리해수욕장을
7.23(화) 10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관광객들이 다시 찾아오는 깨끗한 해수욕장으로 변모시켰다.
쓰례기더미로 변한 광안리해수욕장을
7.23(화) 10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관광객들이 다시 찾아오는 깨끗한 해수욕장으로 변모시켰다.
- 이전글북구지회 코로나와 맞서 싸우는 북구보건소 간식전달 격려방문 21.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