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부산광역시지부
『 한반도 숲 가꾸기 현판식 』
- 02월 21일 15:30 자유회관에서 -
 한국자유총연맹부산광역시지부(회장 양재생)는 2019. 02.21(목) 15:00 부산진구 초읍동에 위치한 부산자유회관에서 양재생 지부회장님과 양산국유림관리소 소장, 자총 시지부 비롯한 부회장,
16개 구군지회 회장, 시 단위조직회장 등 조직간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산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점복)와의 업무협약식을 시작으로 한반도 숲 가꾸기 현판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숲 가꾸기 현판식은 『4.27 판문점 선언』과
『9.19 평양 공동선언』에서 합의된 남북간 민간단체 교류․왕래 및 산림분야 협력으로 상호 소통의 폭을 넓혀 평화공존의 토대 마련은 물론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 추구와
국리민복(國理民福) 가치에 부합하는 핵심 사업으로 
  \"한반도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1인 1 나무 심기, 방북 나무 심기, 북한에 양묘장 조성 등 구체적인 사업을 진행하고, 지부
차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