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7주년 UN전몰용사 추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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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7-06-2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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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부산광역시지부(회장 양재생)는 2017. 6.25(토) 오전 09:30 부산남구 대연동에 위치한 유엔기념공원에서 서병수 부산광역시장, 김경재 한국자유총연맹총재를 비롯한 주요 기관장과 군 및 보훈관계자, 학생(KFF글로벌리더대학생, 항만물류고, 달북초등학교), 시민, 연맹회원 등 2,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67주년 유엔 전몰용사 추모제를 개최하였다.
양재생 회장의 기념사와 서병수 부산광역시장과 김경재총재 등 주요기관장, UN사령부 대표의 추도사에 이어 헌시낭송, 헌화, 묵념, 진혼곡(비목), 6․25노래 합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 행사는
6.25 당시에 세계평화와 자유의 대의를 위해 목숨 바친 UN국 참전전몰용사들의 영령을 위로하고, 잊혀져가는 6․25를 상기, 동족상잔의 참상과 애환을 회고하는 뜻으로 추진되었다.
이어서 2부 행사는 자유회관으로 이동하여 통일선봉대 안보다짐결의대회를 개최하여 유공회원에 대한 표창수여와 통일선봉대로서의 우리의 결의를 다짐하였다.
연맹 김경재 총재는 유공회원 표창 시상 후 격려사에서 “부산광역시지부는 역동적인 조직력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활동의 질에 있어서도 명실상부한 국민운동단체로서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고 치하하고, “앞으로도 한국자유총연맹은 자유수호와 통일선봉에 앞장서는 대한민국 대표 국민운동단체로서 국민과 함께해 대한민국의 발전을 앞당기는데 매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재생 회장의 기념사와 서병수 부산광역시장과 김경재총재 등 주요기관장, UN사령부 대표의 추도사에 이어 헌시낭송, 헌화, 묵념, 진혼곡(비목), 6․25노래 합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 행사는
6.25 당시에 세계평화와 자유의 대의를 위해 목숨 바친 UN국 참전전몰용사들의 영령을 위로하고, 잊혀져가는 6․25를 상기, 동족상잔의 참상과 애환을 회고하는 뜻으로 추진되었다.
이어서 2부 행사는 자유회관으로 이동하여 통일선봉대 안보다짐결의대회를 개최하여 유공회원에 대한 표창수여와 통일선봉대로서의 우리의 결의를 다짐하였다.
연맹 김경재 총재는 유공회원 표창 시상 후 격려사에서 “부산광역시지부는 역동적인 조직력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활동의 질에 있어서도 명실상부한 국민운동단체로서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고 치하하고, “앞으로도 한국자유총연맹은 자유수호와 통일선봉에 앞장서는 대한민국 대표 국민운동단체로서 국민과 함께해 대한민국의 발전을 앞당기는데 매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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