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부산광역시지부(회장 양재생)은 2016년 12월09일(금)14:10분부터 해동중학교 학생 150 여명과 모노콘서트를 실시하였다.
 이날 실시한 모노콘서트는 대한민국의 건국-호국-부국-민국의 과정에 대해 뮤지컬배우의 노래와 대사, 관련영상을 활용한 콘서트 형태의 교육으로 건전한 안보관, 균형된 대북관, 미래 지향적 통일관정립을 통해 대한민국을 더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하기 위하여 실시되는 강연이었다.
 이 행사를 주관하는 한국자유총연맹부산광역시지부는 설립50주년을 맞는 10만2천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국민운동단체로서 부산시지부에는 16개 구·군지회로 구성되어있으며 특히 안보와 통일, 독도바로알기 등의 사업을 통하여 국민의 안보의식 고취와 자유민주주의의 참가치를 이해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세부내용]
  - 일 시 : 2016. 12. 09(금)
  - 장 소 : 해동중학교 강당
  - 인 원 : 학생 150여명
  - 내 용 : 건국-호국-부국-민국 모노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