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회장 양재생)는 2016.12.06.(화) 제 33회 북한이탈주민 한마음합동결혼식에 성품을 기증하였다.
이번 북한이탈주민 한마음 합동결혼식은 누구나 웃으며 함께 살수 있는 밝은 사회 구현을 위한행사로서 올해 7쌍의 부부가 백년가약을 맺는 합동결혼식이 진행되였다.
우리 한국자유총연맹부산광역시지부는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소외된 불우이웃에 대하여 연탄나누기, 김장담그기, 문화체험, 독도탐방, 직무이해교육과 산업체견학 등 함께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