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영호남 어린이 초청 안보문화 탐방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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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6-08-2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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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소중하고 잊지못할 시간이었습니다.
거리라는 한계는 멀지 않다는것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탐방을 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하나 하나 준비의 피로가 말끔히 해소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 학생들의 만남이
소중하고 벽이 없듯이
앞으로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도 그럴것입니다.
뜻깊은 시간 같이 해주신 광양시 중동초등학교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감사드리며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드립니다.
행복하십시요
거리라는 한계는 멀지 않다는것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탐방을 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하나 하나 준비의 피로가 말끔히 해소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 학생들의 만남이
소중하고 벽이 없듯이
앞으로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도 그럴것입니다.
뜻깊은 시간 같이 해주신 광양시 중동초등학교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감사드리며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드립니다.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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