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N(SBS)뉴스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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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6-07-1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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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SBS)뉴스보도\"아너소사이어티 11명 동시가입\"
(김성태 부총재, 양재생 회장 어머니 故조갑순 여사님 가입)
♠부산지역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11명이 동시에 가입하는 경사가 났습니다.
이번에는 권중천 희창물산 회장, 임수복 강림CSP 대표, 최삼섭 대원플러스건설 대표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장호 전 BNK금융 회장과 현재 공동모금회장을 맡고 있는 신정택 세운철강 대표는 나란히 100호 회원이 됐습니다.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5년 이내에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기로 약정하거나, 일시 또는 누적으로 1억 원 이상 기부하면 회원으로 가입됩니다.
※기타 언론보도 내용
- 서울경제
- 파이넨셜 뉴스
- 부산일보
- 노컷뉴스
- 조선일보
- 연합뉴스
- 뉴시스
- BBS뉴스
- 국제신문
- 서울경제 등
● 아너소사이어티란 : 2007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설립한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개인 기부 활성화를 통한 노블리스오블리제 실현이 목적이다. 사무국은 서울특별시 중구 사랑의 열매 회관에 있으며, 전국 17개 지역에서 지부가 운영되고 있다.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은 정회원과 약정회원, 특별회원으로 나뉜다. 정회원은 일시 또는 누적으로 1억 원 이상 기부금을 완납한 개인 기부자다. 약정회원은 5년 이내에 1억 원 이상을 내기로 약정한 개인 기부자다. 약정회원의 경우 최초 가입 금액은 300만 원 이상이며 매년 일정 비율 20%로 기부해야 한다. 특별회원은 가족이나 제삼자가 1억 원 이상을 기부한 뒤, 대표자를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추대한 경우다. 유가족이 고인의 이름으로 유산 일부를 기부하는 등의 사례가 해당한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매년 전국 총회를 통해 모임 경과와 사업 현황을 회원들에게 보고한다. 전국 총회는 연 1회 개최되며 지역별 총회는 지역에 따라 별도로 열린다.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사랑의 열매 행사나 공공기관의 초청 행사 등에 초대받기도 한다. 회원들은 기부 이외에도 아너 소사이어티가 연계하는 복지현장에서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 개인 봉사나 가족 봉사를 원하는 회원은 별도로 신청해 진행할 수 있다.
2015년 12월 29일 기준으로 회원 수 1,000명, 약정 금액은 약 1,087억 원에 이르렀다. 직종별로는 기업인이 458명(45.8%), 전문직 129명(12.9%), 자영업자 45명(4.5%), 법인·단체 임원 35명(3.5%), 공무원 17명(1.7%), 방송·연예인 13명(1.3%), 스포츠인 9명(0.9%)이 참여했다. 익명을 포함한 기타 직종은 294명(29.4%)이다.
(김성태 부총재, 양재생 회장 어머니 故조갑순 여사님 가입)
♠부산지역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11명이 동시에 가입하는 경사가 났습니다.
이번에는 권중천 희창물산 회장, 임수복 강림CSP 대표, 최삼섭 대원플러스건설 대표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장호 전 BNK금융 회장과 현재 공동모금회장을 맡고 있는 신정택 세운철강 대표는 나란히 100호 회원이 됐습니다.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5년 이내에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기로 약정하거나, 일시 또는 누적으로 1억 원 이상 기부하면 회원으로 가입됩니다.
※기타 언론보도 내용
- 서울경제
- 파이넨셜 뉴스
- 부산일보
- 노컷뉴스
- 조선일보
- 연합뉴스
- 뉴시스
- BBS뉴스
- 국제신문
- 서울경제 등
● 아너소사이어티란 : 2007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설립한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개인 기부 활성화를 통한 노블리스오블리제 실현이 목적이다. 사무국은 서울특별시 중구 사랑의 열매 회관에 있으며, 전국 17개 지역에서 지부가 운영되고 있다.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은 정회원과 약정회원, 특별회원으로 나뉜다. 정회원은 일시 또는 누적으로 1억 원 이상 기부금을 완납한 개인 기부자다. 약정회원은 5년 이내에 1억 원 이상을 내기로 약정한 개인 기부자다. 약정회원의 경우 최초 가입 금액은 300만 원 이상이며 매년 일정 비율 20%로 기부해야 한다. 특별회원은 가족이나 제삼자가 1억 원 이상을 기부한 뒤, 대표자를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추대한 경우다. 유가족이 고인의 이름으로 유산 일부를 기부하는 등의 사례가 해당한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매년 전국 총회를 통해 모임 경과와 사업 현황을 회원들에게 보고한다. 전국 총회는 연 1회 개최되며 지역별 총회는 지역에 따라 별도로 열린다.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사랑의 열매 행사나 공공기관의 초청 행사 등에 초대받기도 한다. 회원들은 기부 이외에도 아너 소사이어티가 연계하는 복지현장에서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수행할 수 있다. 개인 봉사나 가족 봉사를 원하는 회원은 별도로 신청해 진행할 수 있다.
2015년 12월 29일 기준으로 회원 수 1,000명, 약정 금액은 약 1,087억 원에 이르렀다. 직종별로는 기업인이 458명(45.8%), 전문직 129명(12.9%), 자영업자 45명(4.5%), 법인·단체 임원 35명(3.5%), 공무원 17명(1.7%), 방송·연예인 13명(1.3%), 스포츠인 9명(0.9%)이 참여했다. 익명을 포함한 기타 직종은 294명(29.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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