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간 시사투데이] 기장군지회 신대겸 회장 '나온허브농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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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6-07-1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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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부산시 기장군 대곡마을은 남쪽으로 개좌산, 북쪽으로 공덕산을 중심으로 한 산지가 뻗어 있어 ‘큰 골짜기’라 불린다. 뿐만 아니라 자연림, 하천이 형성된 자연마을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청정지역이자 생태계보전 지역이기도 하다.
바로 이곳에 ‘아름다운 자연과 편안함이 공존하는 힐링체험공간’ 농업회사법인 나온허브농원(주)(대표 신대겸, www.naonherb.com )은 허브를 매개체로한 감성문화의 장으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농원의 신대겸 대표는 “누구나 한번쯤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만끽하며 심신의 피로를 풀 수 있는 힐링공간을 꿈꿔봤을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휴식공간,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정서함양 공간,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의 삶을 제공해 나 자신과 온누리(세상)를 행복하게 만들고자 나온허브농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즉 허브를 보고, 즐기고, 느낄 수 있는 ‘치유문화자원’으로 승화시킨 것이다. 이에 나온허브농원은 각종 향기과 약초의 효능·효과 등을 쉽게 접하고 느낄 수 있는 허브체험프로그램과 공예·텃밭체험 그리고 허브를 이용한 전통음식체험과 손수건 꽃 염색, 화전 굽기, 모기스프레이 만들기, 밤 줍기, 허브테라피, 원예치료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나온허브농원은 입구에서부터 이어지는 온실허브가든과 실외허브가든의 허브들이 장관을 이뤄 보는 사람들의 탄성과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여기에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허브정원음악공연’과 ‘디너 팜파티’도 빼놓을 수 없는 즐길거리다. 자연과 함께하는 좋은 음악·음식 그리고 좋은 사람들, 은은한 불빛의 향기로운 농원에서의 시간은 이색적인 문화의 장으로서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런 나온허브농원은 학생·친구·연인 등은 물론 가족이나 기관단체에서도 많이 찾는 관광명소로 성장했다. 또한 지역 어린이집들과 업무협약(MOU)을 통해 어린이들의 방문이 늘어나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신대겸 대표는 최근 ‘제1회 나온허브축제’를 개최하며 한정된 지역농원으로 그치지 않고 폭넓은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는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농업의 6차산업화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거기에 문화관광산업까지 함께 어우러진 ‘힐링문화 공간’을 건설 중이다.
신 대표는 “지난 2007년 가을 알밤줍기 체험농원에 방문한 부부에게서 ‘이런 좋은 공간을 제공해주셔서 고맙다’라는 말을 들은 후 우리 농원이 가고자 하는 길을 정했다”며 “허브를 매개체로 한 ‘힐링’과 ‘건강’,‘콘텐츠’가 더해진 고부가가치 산업 창출과 허브농원 브랜드화에 끊임없이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나온허브농원(주) 신대겸 대표는 생태체험학습의 장으로서 도농교류 활성화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6 대한민국 신지식경영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바로 이곳에 ‘아름다운 자연과 편안함이 공존하는 힐링체험공간’ 농업회사법인 나온허브농원(주)(대표 신대겸, www.naonherb.com )은 허브를 매개체로한 감성문화의 장으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농원의 신대겸 대표는 “누구나 한번쯤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만끽하며 심신의 피로를 풀 수 있는 힐링공간을 꿈꿔봤을 것”이라며 “시민들에게 휴식공간,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정서함양 공간,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의 삶을 제공해 나 자신과 온누리(세상)를 행복하게 만들고자 나온허브농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즉 허브를 보고, 즐기고, 느낄 수 있는 ‘치유문화자원’으로 승화시킨 것이다. 이에 나온허브농원은 각종 향기과 약초의 효능·효과 등을 쉽게 접하고 느낄 수 있는 허브체험프로그램과 공예·텃밭체험 그리고 허브를 이용한 전통음식체험과 손수건 꽃 염색, 화전 굽기, 모기스프레이 만들기, 밤 줍기, 허브테라피, 원예치료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나온허브농원은 입구에서부터 이어지는 온실허브가든과 실외허브가든의 허브들이 장관을 이뤄 보는 사람들의 탄성과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여기에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허브정원음악공연’과 ‘디너 팜파티’도 빼놓을 수 없는 즐길거리다. 자연과 함께하는 좋은 음악·음식 그리고 좋은 사람들, 은은한 불빛의 향기로운 농원에서의 시간은 이색적인 문화의 장으로서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런 나온허브농원은 학생·친구·연인 등은 물론 가족이나 기관단체에서도 많이 찾는 관광명소로 성장했다. 또한 지역 어린이집들과 업무협약(MOU)을 통해 어린이들의 방문이 늘어나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신대겸 대표는 최근 ‘제1회 나온허브축제’를 개최하며 한정된 지역농원으로 그치지 않고 폭넓은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는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농업의 6차산업화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거기에 문화관광산업까지 함께 어우러진 ‘힐링문화 공간’을 건설 중이다.
신 대표는 “지난 2007년 가을 알밤줍기 체험농원에 방문한 부부에게서 ‘이런 좋은 공간을 제공해주셔서 고맙다’라는 말을 들은 후 우리 농원이 가고자 하는 길을 정했다”며 “허브를 매개체로 한 ‘힐링’과 ‘건강’,‘콘텐츠’가 더해진 고부가가치 산업 창출과 허브농원 브랜드화에 끊임없이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나온허브농원(주) 신대겸 대표는 생태체험학습의 장으로서 도농교류 활성화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6 대한민국 신지식경영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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