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톤의 쓰레기를 치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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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구지회
작성일 16-06-2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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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지회 동광동 여성회(회장:제윤수)는 지난 6월 초순부터 동광동 12통 박대건씨의 집에 누적된 쓰레기를 치우고 사회로부터 고립된 남자를 구제하고 있는중이다.
씨는 4년여동안 집안 에쓰레기를 적채해놓고 주위와 단절된채로 지냈다. 파리 모기, 바퀴벌레때문에 민원이 많았으나 편집증이 있는 씨와 여러번의 상담끝에 마음의 문을 열어 성공리에 상담중이다
씨는 4년여동안 집안 에쓰레기를 적채해놓고 주위와 단절된채로 지냈다. 파리 모기, 바퀴벌레때문에 민원이 많았으나 편집증이 있는 씨와 여러번의 상담끝에 마음의 문을 열어 성공리에 상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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