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을 위한 김장나누기,방한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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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도구지회
작성일 15-12-2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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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에는 탈북민 65명이 새로운 터전을 잡고 살고 있다.
이들 대부분이 기초수급자로 임대아파트에 살면서 식당도우미, 일용직을 전전하며 어렵게 살고있다, 영도구청, 영도경찰서,상리복지관과 함께 \"사랑의 김장담그기\" 와 (주)드라시나 후원(지회회장/반부윤)으로 25가정에게 김장김치와 따뜻한 방한복을 전달하였다.
이 자리에서 탈북주민대표(회장김영순)는 눈물로써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영도구지회 여성회장(김해옥)은 매년 년말뿐 아니라 평소에도 작은 정성을 전하는 행사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추운 날씨에도 함께한 영도구 여성회원을 격려하였다. 특히 고가의 파카(방한복)를 준비해주신 지회장님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를 취하하셨답니다.
이들 대부분이 기초수급자로 임대아파트에 살면서 식당도우미, 일용직을 전전하며 어렵게 살고있다, 영도구청, 영도경찰서,상리복지관과 함께 \"사랑의 김장담그기\" 와 (주)드라시나 후원(지회회장/반부윤)으로 25가정에게 김장김치와 따뜻한 방한복을 전달하였다.
이 자리에서 탈북주민대표(회장김영순)는 눈물로써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영도구지회 여성회장(김해옥)은 매년 년말뿐 아니라 평소에도 작은 정성을 전하는 행사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추운 날씨에도 함께한 영도구 여성회원을 격려하였다. 특히 고가의 파카(방한복)를 준비해주신 지회장님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를 취하하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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