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지부)'월간 사회저널' 8월 표지모델로 선정된 김성태 회장님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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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5-08-10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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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 사회저널'(발행인:김명진)의 8월 표지모델로 부산시지부의 김성태 회장님이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관련기사(p.22~p.25)도 함께 게재되었습니다
- 관련기사
*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총동창회장 김성태 박사
* 동일조선주식회사 회장
* 주식회사 코르웰 회장
*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지부 회장
* 부산항만공사 항만위원장 역임
*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 대한태권도협회 부회장 / 부산회장(17,18대)
* 태권도 국기원 이사
* 주부산 칠레 명예 영사
* 진주고등학교 총동창회장
* 경상남도 하동군 지리산! 금강산과 함께 삼신산의 하나로 손꼽는 명산이다. 우리 민족은 \"아픈 것들의 위로가 되고 싶다\"는 지리산과 함께 묵묵히 살아들 왔다! 그래서 그 산은 추앙받고 있다.
인간과 산이 하나 되듯, 섬진강이 하동의 지리산을 감아돌며 바다로 나갈 때, 함께 나가 인간과 바다를 하나로 묶은이 있어 찾았다.
1948년 그곳 하동군에서 태어난 김성태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산골에서 태어나 자립으로 일어선 귀감이 될 입지적 인물이다!
그는 현재 총동창회장으로 있는 진주고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후 바다를 찾아 부산으로 와 한국해양대학교 기관과를 1972년 졸업하고 해군장교로 입대 2년간 승함했다. 제대 후 상선에 승선 2기사, 1기사, 기관장으로 오대양 육대주를 넘나들었다.
하선해 동진상운 본사 해무부장을 지내다 1986년 (주)코르웰을 창업해 한때는 360척에 달하는 러시아 선박을 관리함으로써 러시아 진출의 선봉에 섰고 지금도 수산물 중개업을 겸하고 있다.
1992년 (주)동일 조선을 인수해 국내 신조 및 수리조선의 대표적 기업으로 성장시켰고 현재 부산 감천동 소재 조선소는 공장부지 6천여평으로 수리 조선업계에서는 국내 최대다. 그래서 그는 엄마와 같은 모교인 한국해대를 무척이도 사랑한다.
현재 총동창회장으로 있는 모교 발전을 위해 해봉장학회를 설립하고 3억원을 기부한 주인공이기도 하며, 역시 모교인 진주고등학교에도 장학, 발전기금 3억원을 기부했다. 책벌레로 통하는 그는 2009년 부산대학교에서 국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수상으로는 바다의날 대통령은탑산업훈장, 부산산업대상 경영 대상 수상, 제13회 부산 문화대상(해양부문)을 수상했다.
185cm, 90kg의 당당한 체구인 그는 민간인으로서 대한민국 태권도 발전과 세계화에 큰 공신인 태권도인이며 칼럼니스트다.
절친한 친구로는 국민학교(초등교) 동창인 지안스님이 있는데 정기간행물 \"반야\"의 발행을 16년째 지원하고 있고 또 신정택(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이장호(전 부산은행장)등이 있다.
칠레 명예영사이기도 한 그는, 또 국내 최고 단체인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지부 회장으로 있다.
부산 회원수만 9만 5천명에 달하는 대조직의 수장이다. 그는 오늘도 구상하고 있다! 수리 조선으로 북한 및 세계 진출과 태권도 세계 활성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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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일조선주식회사 회장
* 주식회사 코르웰 회장
*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지부 회장
* 부산항만공사 항만위원장 역임
*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 대한태권도협회 부회장 / 부산회장(17,18대)
* 태권도 국기원 이사
* 주부산 칠레 명예 영사
* 진주고등학교 총동창회장
* 경상남도 하동군 지리산! 금강산과 함께 삼신산의 하나로 손꼽는 명산이다. 우리 민족은 \"아픈 것들의 위로가 되고 싶다\"는 지리산과 함께 묵묵히 살아들 왔다! 그래서 그 산은 추앙받고 있다.
인간과 산이 하나 되듯, 섬진강이 하동의 지리산을 감아돌며 바다로 나갈 때, 함께 나가 인간과 바다를 하나로 묶은이 있어 찾았다.
1948년 그곳 하동군에서 태어난 김성태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산골에서 태어나 자립으로 일어선 귀감이 될 입지적 인물이다!
그는 현재 총동창회장으로 있는 진주고등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후 바다를 찾아 부산으로 와 한국해양대학교 기관과를 1972년 졸업하고 해군장교로 입대 2년간 승함했다. 제대 후 상선에 승선 2기사, 1기사, 기관장으로 오대양 육대주를 넘나들었다.
하선해 동진상운 본사 해무부장을 지내다 1986년 (주)코르웰을 창업해 한때는 360척에 달하는 러시아 선박을 관리함으로써 러시아 진출의 선봉에 섰고 지금도 수산물 중개업을 겸하고 있다.
1992년 (주)동일 조선을 인수해 국내 신조 및 수리조선의 대표적 기업으로 성장시켰고 현재 부산 감천동 소재 조선소는 공장부지 6천여평으로 수리 조선업계에서는 국내 최대다. 그래서 그는 엄마와 같은 모교인 한국해대를 무척이도 사랑한다.
현재 총동창회장으로 있는 모교 발전을 위해 해봉장학회를 설립하고 3억원을 기부한 주인공이기도 하며, 역시 모교인 진주고등학교에도 장학, 발전기금 3억원을 기부했다. 책벌레로 통하는 그는 2009년 부산대학교에서 국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수상으로는 바다의날 대통령은탑산업훈장, 부산산업대상 경영 대상 수상, 제13회 부산 문화대상(해양부문)을 수상했다.
185cm, 90kg의 당당한 체구인 그는 민간인으로서 대한민국 태권도 발전과 세계화에 큰 공신인 태권도인이며 칼럼니스트다.
절친한 친구로는 국민학교(초등교) 동창인 지안스님이 있는데 정기간행물 \"반야\"의 발행을 16년째 지원하고 있고 또 신정택(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이장호(전 부산은행장)등이 있다.
칠레 명예영사이기도 한 그는, 또 국내 최고 단체인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지부 회장으로 있다.
부산 회원수만 9만 5천명에 달하는 대조직의 수장이다. 그는 오늘도 구상하고 있다! 수리 조선으로 북한 및 세계 진출과 태권도 세계 활성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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