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조직간부 전방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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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4-11-2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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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사일시 : 2014년 11월18일(화) ~ 11.19(수) =1박2일=
2. 방문장소 : 부산통일관, 강릉통일공원, 화진포역사안보전시장,
을지전망대, 제4땅굴(안보전시관) 등
3. 참석자및인원: 연맹간부, 시지부 직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족 등 45명
4. 내용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회장:김섬태)는 11월18일~19일 북한이탈주민,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조직간부 전방견학을 다녀왔다.
북한이탈주민의 생생한 증언을 통한 토크쇼로 참석자들에 대한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 접적지역 방문을 통해 한국의 현실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함과 동시에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시켜줌으로서 이질감해소에 기여하였다.
다문화가족(베트남, 필리핀, 중국 등)들에게는 한국의 문화와 현실을
경험함과 동시에 숙소, 식사 등 체계적인 준비로 연맹에 대한 인식이 더 좋아졌으며,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통일을 준비하는 마음을 재고하는데 도움이 되는 행사였다.
(안전통제관 임명 및 운영으로 행사 중 안전사고 없이 진행됨)
2. 방문장소 : 부산통일관, 강릉통일공원, 화진포역사안보전시장,
을지전망대, 제4땅굴(안보전시관) 등
3. 참석자및인원: 연맹간부, 시지부 직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족 등 45명
4. 내용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회장:김섬태)는 11월18일~19일 북한이탈주민,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조직간부 전방견학을 다녀왔다.
북한이탈주민의 생생한 증언을 통한 토크쇼로 참석자들에 대한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 접적지역 방문을 통해 한국의 현실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함과 동시에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시켜줌으로서 이질감해소에 기여하였다.
다문화가족(베트남, 필리핀, 중국 등)들에게는 한국의 문화와 현실을
경험함과 동시에 숙소, 식사 등 체계적인 준비로 연맹에 대한 인식이 더 좋아졌으며,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통일을 준비하는 마음을 재고하는데 도움이 되는 행사였다.
(안전통제관 임명 및 운영으로 행사 중 안전사고 없이 진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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