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지회(회장 박승경)는

    2012년 9월 10일 06:00 ~21:00까지 

    비가 오는 가운데 사무국장과 이덕이 여성회원은 

    부산 시청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09:00에 순천 사무소에 도착하여

    태풍으로 무너진 비닐하우스를 

  정리하기 위해  비닐제거 및  파이프 철거 

  기타  물건 미동 및 제거를 위해서

  무척 노력을 했습니다.

  경남 도지사도 오시고  한국 자유총연맹 

  순천지회장님도 오셔서 포도와 빵을 

  겨려차 주시고 가셨고 점심은 낙양읍성에서

  민속풍으로 점심을 대접받고보니

  오후에 좀더 일손을 덜어들이기 위해서

  같이 힘쓰고 저녁에 각자 중간에 내리면서 

  목적지 부산 시청까지 무사히 잘 왔습니다.

  특히나 여성회원은 생업을 하고서

  피곤한 몸임에도 불구하고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