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독도 역사왜곡과 침탈야욕에 대한 규탄 범 국민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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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2-09-0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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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독도 역사왜곡과 침탈야욕에 대한 규탄 범 국민운동
- 일 시 : 2012. 9. 4(화)13:00
- 장 소 : 어린이대공원(부산진구 초읍동 소재)
- 인 원 : 시지부 사무처장, 사무국장, 여성회장 등 50여명
- 내 용 : 독도바로알기 책자 배부 및 일본 규탄 범 국민운동 전개
※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회장 김성태)는 최근 일본의 독도에
대한 역사왜곡과 침탈야욕에 대해 강하게 규탄하기 위하여 시지부
직원과 16개 구군지회 사무국장, 여성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대공원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일본의 망동에 대한 규탄대회 및 독도
바로알기 책자를 배부하는 행사를 실시하였다.
시민들은 하나같이 일본을 규탄해야 한다며 우리영도 독도를 꼭
지켜야 한다며 힘을 실어주시고 뜻을 같이 했다.
행사를 진행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보람을 느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독도에 대한 사랑과 함께 국토수호의지 나라사랑정신을
더욱더 확고히 하고 나아가 대국민 안보정신 강화를 위해 우리 한국
자유총연맹은 더욱더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해 본다
- 일 시 : 2012. 9. 4(화)13:00
- 장 소 : 어린이대공원(부산진구 초읍동 소재)
- 인 원 : 시지부 사무처장, 사무국장, 여성회장 등 50여명
- 내 용 : 독도바로알기 책자 배부 및 일본 규탄 범 국민운동 전개
※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회장 김성태)는 최근 일본의 독도에
대한 역사왜곡과 침탈야욕에 대해 강하게 규탄하기 위하여 시지부
직원과 16개 구군지회 사무국장, 여성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대공원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일본의 망동에 대한 규탄대회 및 독도
바로알기 책자를 배부하는 행사를 실시하였다.
시민들은 하나같이 일본을 규탄해야 한다며 우리영도 독도를 꼭
지켜야 한다며 힘을 실어주시고 뜻을 같이 했다.
행사를 진행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보람을 느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독도에 대한 사랑과 함께 국토수호의지 나라사랑정신을
더욱더 확고히 하고 나아가 대국민 안보정신 강화를 위해 우리 한국
자유총연맹은 더욱더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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