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춘효 사무처장님 송년‧신년인사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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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1-12-2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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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새해가 밝아옵니다.
지칠 줄 모르고 열심히 달려왔던 2011년의 한해도 이제 마지막 종착역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돌아보면 더 잘 할 수 있었던 아쉬움과 후회가 교차하지만 때론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어요.”란 따뜻한 말씀 한마디에 청명한 미소를 지을 수 있었던 기쁜 순간도 많았습니다.
“시간은 내일을 맞이할 오늘의 희망”이라고 합니다. 지금 당장 세상 살기가 힘들다고, 견디기 어렵다고 여기서 주저앉을 수는 없습니다.
새롭게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있기에 희망 또한 그 속에 같이 공존합니다. 한해의 시작에 간직한 소망을 다시 한 번 떠올리시고, 힘찬 전진을 준비하시기 바라며 모두가 새로운 희망을 갖고 맞는 새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 사무처장
박춘효 올림
지칠 줄 모르고 열심히 달려왔던 2011년의 한해도 이제 마지막 종착역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돌아보면 더 잘 할 수 있었던 아쉬움과 후회가 교차하지만 때론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어요.”란 따뜻한 말씀 한마디에 청명한 미소를 지을 수 있었던 기쁜 순간도 많았습니다.
“시간은 내일을 맞이할 오늘의 희망”이라고 합니다. 지금 당장 세상 살기가 힘들다고, 견디기 어렵다고 여기서 주저앉을 수는 없습니다.
새롭게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있기에 희망 또한 그 속에 같이 공존합니다. 한해의 시작에 간직한 소망을 다시 한 번 떠올리시고, 힘찬 전진을 준비하시기 바라며 모두가 새로운 희망을 갖고 맞는 새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 사무처장
박춘효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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