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진인터넷뉴스) 고교 최고의 토론 달인으로 등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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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1-08-3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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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최고의 토론 달인으로 등극하다'
부산외고 김지언, 문정현 학생 '우승' 축배
한국자유총연맹 주관 전국 고교생 토론대회
부산외고 2학년 김지언. 문정현 학생이 한국자유총연맹에서 실시한 전국 고교생 토론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토론의 달인으로 등극했다. 또한 부산시지부는 작년에 이어 부산대표로 참가한 학생들이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해 영광을 함께 누렸다.
부산진구에 소재한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회장 김성태) 대표로 출전한 부산외고2학년 김지언, 문정현 학생이 지난 8월18일 한국자유총연맹 본부 대강당(서울 중구 장충동소재)에서 실시한 ‘제8회 전국 고교생 토론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 16개 시.도 예선대회에 참가한 239팀(478명)가운데 지역대표 16개팀(32명)은인도적 대북지원은 지속되어야 하는가라는 논제로 토론을 벌였고 부산대표인 부산외고2학년 김지언,문정현 학생이 우승하여 부산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수상하였다.
부산외고 김지언, 문정현 학생 '우승' 축배
한국자유총연맹 주관 전국 고교생 토론대회
부산외고 2학년 김지언. 문정현 학생이 한국자유총연맹에서 실시한 전국 고교생 토론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토론의 달인으로 등극했다. 또한 부산시지부는 작년에 이어 부산대표로 참가한 학생들이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해 영광을 함께 누렸다.
부산진구에 소재한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회장 김성태) 대표로 출전한 부산외고2학년 김지언, 문정현 학생이 지난 8월18일 한국자유총연맹 본부 대강당(서울 중구 장충동소재)에서 실시한 ‘제8회 전국 고교생 토론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상하였다.
한국자유총연맹 16개 시.도 예선대회에 참가한 239팀(478명)가운데 지역대표 16개팀(32명)은인도적 대북지원은 지속되어야 하는가라는 논제로 토론을 벌였고 부산대표인 부산외고2학년 김지언,문정현 학생이 우승하여 부산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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