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광복 66주년을 기념하여
독도수호 사진전 개최
- 8. 15(월)~8.17(수) 어린이 대공원에서 -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회장 김성태)는 2011. 8.15(월)부터 8. 17(수)까지 어린이 대공원에서 8.15 광복 66주년을 기념, 자유의 소중함과 국토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국민(시민)과 함께하는 독도수호 사진전을 개최 하였다.
이날 독도수호 사진전은 최근 일본의 외무성의 망동과 자민당 의원 울릉도 방문 좌절 후 재방문 계획 수립 및 한국해(동해)의 일본해 표기등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말도 않되는 작태를 두고 볼 수 없어 개최된 사진전이며,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에서는 올해로 3년째 사진전을 개최하였으며 앞으로 계속 우리 영토 독도를 지키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광복절 기념 공휴일을 맞이하여 어린이 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우리 땅 독도”의 아름다움을 보고 연신 감탄사와 함께 독도를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하서 우리 스스로가 독도지킴이가 되어 노력해야 한다고 한 목소리로 말씀하시며 독도 수호를 위해 봉사하는 한국자유총연맹 회원들에게 격려의 말씀도 아끼지 않으셨다. 
【세부일정 및 내용】
1. 전시기간 : 2011. 8.15(월)~17(수)
2. 주 최 : 한국자유총연맹부산광역시지부 
3. 장  소 : 어린이 대공원 입구
4. 관람인원 : 60,000명예상(일일평균 2만명)
5. 내 용
    - 독도사진전 100여점
    - 독도바로알기 책자(한.영.일문판) 500여권, 독도도록 100여권,  홍보전단 6,000여부 배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