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 지부 시청년협의회(회장 : 허영식) 에서는 8월4일(목) 10:00에전국적으로 폭우가 내린  경기도 광주에서 전국시도청년협의회 회원45명 부산 시지부 청년회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폭우지역 복구자원봉사활동을 실시 하였다.
이날 언론에서 듣던 소식과 실제 현장에 가보니 너무도 많은 피해에 할말이 없었으며 조그이나마 피해복구에 도움이 되도록 땀이
물 흘러듯 보람 있는 피해 복구 자원 봉사활동 이었습니다.
시간만 좀더 있었으면 더 많은 복구 작업을 할수 있을을 텐데 하고 --피해 주민의 한숨 소리에 발길을 돌리기가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상가에 물이 꽉 차서, 지하에 흙더미가쌓이고, 교회에 산기슬기에 토사가 무너져, 목사님의 한숨에 .....! 우리가 복구 작업에 투입되니
너무도 감사해 하는 목사님의 부부 모습이 피곤함도 다 잊고 오늘 봉사활동이 너무도 보람된 하루었습니다.
너무 수고가 많았습니다.  -활동 사진임다. ^^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