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부산광역시지부
설맞이 새터민을 위한 사랑의 성품전달
- 1월 26일 오전 부산자유회관 소강당에서 -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회장 김성태)는  2011. 1. 26(수)      11:00 부산진구 초읍동 소재 부산 자유회관 3층 소강당(강의실)에서 자유를 찾아 목숨을 걸고 북한을 이탈하여 새터민으로 정착중인 부산 거주자 중 생계가 곤란하고 적응이 어려운 15세대를 선발 하여「설맞이 새터민을 위한 사랑의 성품 전달 행사」를 가졌다.
    [세부내용]
  - 성 품 : 쌀 10㎏ 30포, 라면 30박스, 생활용품 15셋, 다과장 등 200만원 상당의 물품
    - 대 상 : 새터민 중 생계 곤란자 15명
    - 참석인원 : 회장단, 부산경찰청 이배열보안계장, 각 경찰서 보안계 담당관,  단위조직 회장 등 80명
    - 주관/주최 : 한국자유총연맹부산광역시지부/부산광역시 여성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