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부산광역시지부
제7회 전국고교생 토론 부산광역시 대회 개최
- 7월 28일 오전 10시 부산 자유회관  -
 
한국자유총연맹부산광역시지부(회장 김성태)는 7월 28일(수) 제7회 전국고교생 토론 부산광역시 대회를 가졌다. 이 대회에는 시내 고교 11팀(1팀 2명) 22명의 학생이 참가하였으며, “주한 미군은 주둔해야한다”는 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인 결과 영예의 대상(부산광역시장상)은 부산외국어 고등학교 1년 김범석, 민지현 팀이, 금상(부산광역시교육감상)은 부산외국어 고등학교 1학년 김지언, 조정아 팀이 차지하였다.
대상 수상자는 2010년 8월 19일 한국자유총연맹에서 주관하는 전국 고교생 토론대회 부산광역시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