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회장 김성태)는 2010. 11. 24(수) 저녁 공익들과 업무 원활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일여년 넘게 자유총연맹 업무보조와 통일관 청소, 주차장 관리 등에 힘써온 윤홍근, 유훈석 공익에 시지부회장 표창 및 부산통일관장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앞으로 더 봉사정신을 가지고 연맹회원 및 관람객에게 친철하게 안내할 수 있도록 업무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또한 한달에 한번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여 의사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