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제야 적네요 8월달에 자유총연맹에서 개최했던 캠프를 갔다왔습니다.이때동안 쓸 시간이 없었는데 학교에서 쓰네요 ㅋㅋ
캠프를 가기위해 아침일찍일나서 도착해서 버스를 탔을때는 우리형말고는 아무도 몰랐습니다.버스안에서 6시간동안 아무하고도 말을 하지않았죠 하지만 1학년애들하고 '점점친해지고 혜성이,승재하고 친해지고 고등학생은 아무하고도 말을 하지않았고 중등부형들은 점점친해지기시작했지요.밤에도 형들끼리 놀고 감심장도 보면서 놀았죠ㅋㅋ
집에가는길은 섭섭했죠 친구들과 헤어지는것이 아쉽고 1박2일이라는 시간이 너무짧다는걸 알았죠 그래도 좋은 추억을 남겼습니다.
아직도 명호형은 게임에관해 문자하고 승창이형하고는 자주 문자를 합니다.그리고 혜성아! 문자좀 해라 문자를 해도 받지를 않냐? 그리고 초등학생!이름은 기억안나지만 잘 지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