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동네행복지킴이 수혜자 초청 사랑의 성품 전달』
- 9. 13(월) 10:00 부산 자유회관에서 -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회장 김성태)는 2010. 9.13(월) 10:00 부산 자유회관 1층 로비에서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동네행복지킴이 수혜자 초청 사랑의 성품 전달식』을 거행하였다.
행복지킴이 수혜대상자는 32명으로 독거노인, 장애우, 소년소녀가장이며 지부에서마련한 생활용품, 쌀, 라면, 휴지 등 1,000만원 상당의 성품을 전달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하였다.

지난 4. 13일 행복지킴이센터 개소이후 행복지킴이(포순이 어머니 봉사단)봉사단은
각 지역에서 선정된 독도노인, 장애우, 소년소녀가장 등을 대상으로 말벗도 되어 드리고 빨래, 청소 등 각종 봉사와 생활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고로부터 예방하는 도우미 역할을 하여 사회 안전망을 구축함으로서,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일익을 담당코자 개소하여 지속 운영 중에 있다.

【세부일정 및 내용】
      1. 일  시 : 2010. 9. 13(월) 10:00 ~ 11:00
      2. 장  소 : 자유회관 1층 영상관(로비)
      3. 대상인원(수혜자) : 32명(독거노인 및 장애우, 소년소녀가장)
      4. 주요참석자 : 지부회장, 지회장 협의회장, 지회장 협의회 총무
                      시분회장협의회장, 시 여성회장, 시 청년회 수석부회장,
      5. 전달품목 : 생활용품, 쌀, 라면 등
      6. 진행순서
        1) 행사안내              2) 경과보고
        3) 인사말씀(지부회장)    4) 수혜자 선물전달(지부회장 등)
        5)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