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 목요일은 도시락 먹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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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0-10-0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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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회장 김성태) 직원들은 2008년부터 매주 목요일을 도시락 먹는 날로 정하고 도시락을 싸오고 있으며, 2009년 10월부터는 점심 식대를 아낀 돈(1인 1일 5,000)으로 불우이웃돕기 기금을 적립하고 있다. 2010년 2월 10일 부산진구 초읍동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쌀 20포대를 적립기금으로 마련 설맞이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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