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비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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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구지회
작성일 10-08-0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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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지회(지회장:金玄振) 포순이봉사단(단장:金淑姬) 25명은 오늘 31일 놀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까지 아동 성폭력방지 순찰활동을 중구 보수초등학교에서 시작해서 광일초등학교, 봉래초등학교에서 실시하였습니다.
방학이라 학교는 텅 비었지만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또 우리포순이들이 어깨띠를 매고 걸어다니는것만으로도 캠페인이 된다고 생각하여 학교주변을 순찰하는데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순찰도중 평소 찾아뵙는 독거어르신을 만나 안부도 여쭙고 보수파출소를 방문하여 상호 협조하는뜻을 더욱 돈독히 하였습니다.
파출소에서도 우리 활동에 적극 협조하고 더운데 수고 한다며 음료수와 함께 앞으로 열심히 하자며 격려했습니다.
방학이라 학교는 텅 비었지만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또 우리포순이들이 어깨띠를 매고 걸어다니는것만으로도 캠페인이 된다고 생각하여 학교주변을 순찰하는데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순찰도중 평소 찾아뵙는 독거어르신을 만나 안부도 여쭙고 보수파출소를 방문하여 상호 협조하는뜻을 더욱 돈독히 하였습니다.
파출소에서도 우리 활동에 적극 협조하고 더운데 수고 한다며 음료수와 함께 앞으로 열심히 하자며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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