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한의 母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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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여성협의회홍보부
작성일 10-06-2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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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마음이 피부색이 다르다고 어찌 다르랴!
오스트레일리아의 어느 건장한 33살의 청년,
아직 목숨을 버리기에는 너무도 안타깝고 서러운 그에게 흰국화 한 송이로는 부족해 이렇게 지는 붉은 꽃으로 장식해 놓았다.
그의 이름이 -스테판-이든 -밥-이던 상관없다.
그는 우리나라를 공산주의로 부터 지키고 진정한 자유수호를 위해 온 사람이었으니까.
미어지도록 아픈 어미의 마음을 이렇게라도 표현하고픈 우리 여성회원의 손길이 너무 고맙다.
아침일찍 일어나 목욕 재계하고 제사 모시는 마음으로 나온 우리 여성회장님들, 회원님들, 조직간부여러분 모두 수고하셨고 시지부 박춘효사무처장님과 여러 부장님 애 많이 쓰셨습니다.
40계단에서 있은 공연, 시가행진, 부산역 공존행사 모두 뜻깊고 의미있는 행사여서 연맹인의 한사람으로써 자부심을 느낍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어느 건장한 33살의 청년,
아직 목숨을 버리기에는 너무도 안타깝고 서러운 그에게 흰국화 한 송이로는 부족해 이렇게 지는 붉은 꽃으로 장식해 놓았다.
그의 이름이 -스테판-이든 -밥-이던 상관없다.
그는 우리나라를 공산주의로 부터 지키고 진정한 자유수호를 위해 온 사람이었으니까.
미어지도록 아픈 어미의 마음을 이렇게라도 표현하고픈 우리 여성회원의 손길이 너무 고맙다.
아침일찍 일어나 목욕 재계하고 제사 모시는 마음으로 나온 우리 여성회장님들, 회원님들, 조직간부여러분 모두 수고하셨고 시지부 박춘효사무처장님과 여러 부장님 애 많이 쓰셨습니다.
40계단에서 있은 공연, 시가행진, 부산역 공존행사 모두 뜻깊고 의미있는 행사여서 연맹인의 한사람으로써 자부심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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